The Courage To Be Imperfect
불완전할 용기

The Courage to be Imperfect

루돌프 드레이커스 (Rudolf Dreikurs)


'불완전할 용기(The Courage to be Imperfect)'는 아들러의 제자이자 드레이커스의 동료 소피 라자스펠트(Sophie Lazarsfeld)에 의해 최초로 사용된 용어로, 불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고, 삶(living)과 행동하기(doing)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고 행동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은 자기격려(Self-Encouragement)를 통해 삶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용기(Courage)를 갖는 것이다.